▲ 조 말론 런던 샤워 오일. (사진제공: 조 말론 런던)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샤워만으로 촉촉하고 매끈한 꿀바디를 만들어주는 조 말론 런던의 새로운 샤워 오일 및 바디 스크럽이 출시된다.

유니크한 향으로 사랑받는 런던에서 온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이 촉촉하고 매끄러운 꿀피부를 완성해주는 샤워 오일(Shower Oil) 3종과 바디 스크럽(Body Scrub)을 오는 24일 선보인다.

조 말론 런던 신제품 샤워 오일은 끈적임 없는 오일 타입으로 바디 클렌저와 트리트먼트 기능을 동시에 가진 신개념 바디 트리트먼트 워시다.

샤워 오일은 해바라기씨 오일과 호호바 그리고 코코넛 오일이 바디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샤워 후 촉촉한 보습막을 형성해 피부를 실크처럼 매끄럽고 촉촉하게 만들도록 도움을 준다.

즉각적인 활력이 필요한 날에는 조 말론 런던의 시그니처 향 라임 바질 앤 만다린 샤워 오일, 럭셔리한 느낌을 내고 싶은 날에는 매력적이고 생기 넘치는 블랙베리 앤 베이 샤워 오일, 편안한 휴식이 필요한 날에는 작약의 화려하고 관능적인 향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 샤워 오일을 사용하면 좋다.

▲ 조 말론 런던 바디 스크럽. (사진제공: 조 말론 런던)
조 말론 런던 신제품 제라늄 앤 월넛 바디 스크럽은 호두껍질을 함유한 크리미한 스크럽이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해 매끈한 바디를 만들어 주고 은은한 제라늄 향이 레이어링 되면서 상쾌한 배스 타임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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