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은 최근 뷰티 브랜드 랑콤의 80주년 파티 참석차 떠난 프랑스 파리에서 포착됐다.
사진 속 한지민은 코랄빛 입술이 돋보이는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매력을 선보였으며 파란색 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파리 시내 곳곳을 돌아다니며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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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tomato@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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