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가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전남편 애쉬튼 커쳐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데미 무어의 전남편 애쉬튼 커쳐는 지난 2011년 자신의 페이스북에 데미 무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애쉬튼 커쳐는 데미 무어와 지난 2003년 결혼했지만 2011년 파경을 맞았다. 이어 2012년 4월 배우 밀라 쿠니스와 열애 사실을 공개, 지난해 9월 딸 이사벨라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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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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