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미 무어 딸 보니… “붕어빵이네” (사진출처: 루머 윌리스 SN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데미 무어의 최근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루머 윌리스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엄마 데미 무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해군 점프슈트를 입고 검은테 안경에 긴 흑발을 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누가 누군지 몰라보게 했다.

루머 윌리스는 할리우드 스타 브루스 윌리스와 데미 무어 사이에서 낳은 딸이다.

한편 CNN은 1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을 인용해 20대 남성이 이날 오전 데미 무어의 베벌리 힐스 자택 뒷마당에 있는 수영장에서 물에 빠져 숨져 있는 상태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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