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께부터 진행된 찬반 표결 결과는 낮 12시를 기해 발표가 날 것으로 보인다. 합병을 성사시키기 위해선 참석 지분의 2/3 이상, 전체 지분 1/3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합병안이 통과되려면 삼성물산은 참석주주 55.71%의 찬성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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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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