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포토] 삼성 운명의 날 “합병 반댈세”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토] 삼성 운명의 날 “합병 반댈세” 천지포토 입력 2015.07.17 09:22 수정 2015.07.17 09:41 기자명 박수란 기자 union@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수란 기자]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과 관련 삼성물산 주주총회가 17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주총이 열리는 센터 앞에는 시민단체 등이 “3대 세습과 총수일가의 사익추구만을 위한 합병을 반대한다”는 현수막을 들고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박수란 기자 union@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엘리엇 “합병안 불공정해 승인돼선 안돼… 반대표 부탁” 제일모직 주총, 삼성물산과 합병 만장일치로 승인 삼성물산 주총, 주주 참석율 83.57%… 찬성 55.7% 이상 필요 삼성물산-엘리엇, 이건희 회장 의결권 놓고 티격태격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수란 기자]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과 관련 삼성물산 주주총회가 17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주총이 열리는 센터 앞에는 시민단체 등이 “3대 세습과 총수일가의 사익추구만을 위한 합병을 반대한다”는 현수막을 들고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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