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포토] 강피연 “경찰, 인권 짓밟은 목사의 실체 밝혀야”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토] 강피연 “경찰, 인권 짓밟은 목사의 실체 밝혀야” 강제개종교육 실태 입력 2015.07.08 08:40 수정 2015.07.08 23:07 기자명 박준성 기자 pjs@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경찰의 공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강피연 회원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강제개종교육피해자연대(강피연) 경기서부지부가 7일 강제개종교육으로 피해자들의 인권을 유린한 목사의 실체를 밝히고, 경찰의 공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박준성 기자 pjs@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가정파괴 조장하는 개종목사 수사하라” 달라진 경찰 “강제개종교육은 가정사 아닌 범죄” [포토] 대구지방경찰청서 ‘개종목사’ 처벌 촉구 [포토] 강피연, 대구지방경찰청서 “개종목사 처벌하라” [포토] “인권 짓밟은 ‘개종목사’를 아시나요”… 강제개종교육 피해자 급증 [포토] “정용근 혜화경찰서장은 ‘개종목사’ 철저히 수사하라” [포토] 죽음으로 내모는 ‘강제개종교육’… “결국은 ‘돈’ 때문에” [포토] “가정의 행복 빼앗아간 개신교 목사들 수사하라” [포토] 강제개종교육 피해자 “어머니를 보고 싶어요”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경찰의 공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강피연 회원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강제개종교육피해자연대(강피연) 경기서부지부가 7일 강제개종교육으로 피해자들의 인권을 유린한 목사의 실체를 밝히고, 경찰의 공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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