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수도권의 하이마트 매장 20여 곳을 선정, 주차장에 그린존(무인 차량대여소)을 마련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점차 서비스 매장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카셰어링’은 공영 주차장 등 지정된 장소에 배치된 차량을 회원이 홈페이지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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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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