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사단기 개강 (자료제공: 에스티앤컴퍼니)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에스티앤컴퍼니(대표 윤성혁, 이정진)가 지난 6월 론칭한 법무사 시험 전문 ‘법무사단기’ 1차 대비반과 동차대비반을 6일 개강한다. 또한 법무사단기 첫 개강을 기념해 전 강좌 수강료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6일 개강하는 강좌는 2016년 법무사 1차 시험 대비 연간 종합반과 1순환 종합반(4개월), 올해 동차합격을 목표로 하는 학생을 위한 2차 대비 동차반(2개월)까지 총 3개 강좌다. 특히 1차 시험 대비 연간 종합반은 민법, 민사집행법, 부동산등기법, 상법 등 총 8개 시험 과목을 기본 이론에서부터 집중 이론, 객관식 문제풀이 및 마무리 정리까지 순환 반복 학습해 법무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 가장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법무사단기는 수험생들의 법무사 시험 단기 합격을 위해 에스티앤컴퍼니가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는 물론 단기 고득점자 방법론을 반영한 커리큘럼에 법무사 시험만을 위한 전문 강사진의 맞춤 수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법무사와 사법시험 강의를 함께 진행하는 다른 학원과 달리 법무사 시험만을 위한 대비 강좌를 진행해 전문성을 높였다. 강의는 박효근(민법), 오영관(부동산등기법), 김정호(공탁법)강사 등 법무사 시험 1타 강사들로만 진행한다.

법무사단기 나광웅 본부장은 “이번 강좌는 지난 6월 법무사 단기 론칭 후 야심 차게 선보이는 첫 종합반 강좌로 평균 3년 이상 걸리는 법무사 수험 기간을 대폭 줄이고 단기 합격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적의 커리큘럼과 강사진으로 구성됐다”며 “첫 개강을 기념해 수강료의 50%를 지원하니 법무사 시험 준비생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법무사단기 1차 대비반 및 동차대비반 수강 신청은 학원에 방문하거나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