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티 로더의 ‘플레져 플로랄 리미티드 오드 퍼퓸(Pleasures Florals Eau de Parfum Spray)’ 50㎖.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고온다습한 장마철은 어느 때보다 불쾌치수가 상승하기 마련이다. 특히 열기보다 습기 때문에 찝찝함이 가시질 않을 때 시원하면서도 달콤한 향기로 기분전환을 해보는 건 어떨까.

봄비가 내린 뒤 싱그럽고 투명한 꽃향기로 밝고 경쾌한 플로럴 향을 담은 에스티 로더의 플레저 컬렉션 중 상큼한 시트러스 향과 싱그러운 녹색 자연의 아로마가 어우러져 사용 후 러블리한 여성을 만들어주는 ‘플레져 플로랄 리미티드 오드 퍼퓸(Pleasures Florals Eau de Parfum Spray)’.

오렌지 플라워와 허니서클, 넥타, 재스민 등이 향기로운 조합을 이뤄낸 플로랄 계열의 향수다.

찝찝하고 무더운 여름날, 플레져 플로랄로 부드럽고 풍성한 향이 강해 고급스러운 플로랄 부케를 연상시키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향기를 분사하면서 여름날의 싱그러움 속으로 빠져들어 보자.

※기사는 [뷰티화보기획] 여름의 향기를 찾아서②… 소녀감성과 지중해의 은은함 ‘허니서클’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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