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에스티 로더 ‘플레저 프로랄’, 프레쉬 ‘허니서클 EDP’, 버버리 ‘브릿 리듬 컬렉션’, 조 말론 런던 ‘얼 그레이 앤 큐컴버’. 블루 클러치는 파코타바 제품.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봄을 지나 싱그럽고 아쿠아틱한 여름이 다가왔다. 하지만 뜨거운 태양 아래 열에너지가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불쾌지수도 상승하는 계절인 여름.

온도가 1도씩 올라갈 때마다 피부의 유분과 땀 배출량이 많아지는 만큼, 어느 때보다 상큼함이 필요한 시기인 여름을 위해 은은하고 싱그럽게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여름 향들’을 소개한다.

▲ (왼쪽부터)프레쉬 ‘허니서클 EDP’, 에스티 로더 ‘플레저 프로랄’, 버버리 ‘브릿 리듬 컬렉션’, 조 말론 런던 ‘얼 그레이 앤 큐컴버’. ⓒ천지일보(뉴스천지)
상큼한 시트러스 향과 싱그러운 녹색 자연의 아로마가 어우러진 에스티 로더의 한정판 향수 ‘플레저 프로랄’, 프랑스 지중해 지방을 감싸 안던 따뜻한 햇살과 나른한 꽃들의 잔잔한 숨을 담은 프레쉬 ‘허니서클 EDP’, 달콤하고 아이코닉한 버버리 ‘브릿 리듬 컬렉션’, 프루티 아로마 향과 시원한 오이 향이 적절히 배합된 조 말론 런던 ‘얼 그레이 앤 큐컴버’.

글로벌 대표 뷰티&라이프를 선도하는 각각의 브랜드 중 에디터가 추천하는 은은하면서도 싱그러운 여름 향의 세계로 빠져들어 보자.

※기사는 [뷰티화보기획] 여름의 향기를 찾아서①…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플레저 프로랄’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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