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중심 ‘포텐’ (사진출처: MBC ‘쇼 음악중심’ 방송 캡처)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음악중심’에서 걸그룹 포텐이 날씬한 각선미로 매력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포텐은 ‘살살해’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포텐은 각선미가 돋보이는 블랙 핫팬츠를 입고 매혹적인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포텐의 신곡 ‘살살해’는 레트로네오소울 음악에 70년대 디스코 느낌을 가미해 세련된 베이스와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귀여운 가사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특징이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씨스타, 비투비, 방탄소년단, AOA, 나인뮤지스, 슬리핀, 마마무, 세븐틴, NS윤지, 홍대광, 포텐, 핫샷, 밍스, 하이포, 성은, 이주선, 조정민 등이 출연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