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브캣 비쥬, 파리지엔 감성 물씬 ‘파사쥬 1823’ 라인 공개.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파리지엔 감성이 주얼리에 담겼다. 

주얼리 브랜드 러브캣 비쥬(LOVCAT BIJOUX)가 새로운 컬렉션 ‘파사쥬 1823(passage 1823)’라인을 공개했다.

2015 SS 시즌 새롭게 론칭하는 컬렉션인 파사쥬 1823은 파리의 숨은 보석, 숨겨진 비밀 통로라 불리우는 파사쥬에서 영감을 받았다.

은은하게 반짝이는 별 모티브의 포엔지엥이 각각의 아이템과 어우러져 시간을 초월한 파리지엔의 화려한 아지트를 재현한다.

특히 목걸이와 팔찌 세트는 텍스처가 더해져 앤티크하게 표현된 포엔지엥에 파사쥬의 건축적 형태가 은은한 포인트를 더해주고 있다.

움직임에 따라 다양한 각도에서 빛을 내는 포엔지엥은 올여름 섬세하면서도 유니크한 매력을 극대화 시켜주는 아이템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