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니모리, 제주 산삼의 영양을 그대로… 프레스티지 제주 산삼 크림 출시. (사진제공: 토니모리)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제주 산삼의 영양을 그대로 담은 새로운 산삼 크림이 등장했다.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에서 피부의 보약, 제주 산삼의 전초를 모두 담은 ‘프레스티지 제주 산삼 크림’을 출시했다.

프레스티지 제주 산삼 크림은 다량의 사포닌이 응축된 진귀한 110년된 산삼 배양근과 제주 산삼의 전초를 모두 사용해 피부를 건강하고 생기 있게 가꾸어 주는 프리미엄 주름개선 기능성 크림이다.

제주 산삼 전초에 존재하는 사포닌(진세노사이드)은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 있게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프레스티지 제주 산삼 크림은 제주 산삼 성분과 더불어 제주의 토종꿀과 금까지 함유해 멀티 케어가 가능하다.

풍부한 영양으로 탄력, 생기, 영양, 피부, 결, 주름 등의 각종 피부케어에 도움을 주며 보습감으로 피부의 장벽을 강화해 건조한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현재 프레스티지 제주 산삼 크림은 출시를 기념해 토니모리는 프레스티지 제주 산삼 아이크림과 함께 특별기획세트로 구성,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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