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덕양 프라임경제 신임 사장 (사진제공: 프라임 경제)
[천지일보=이지수 기자] 프라임경제는 재미 금융인 출신 박덕양씨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박덕양(Thomas D. Park) 신임 사장은 California Union University를 졸업하고 New York Life를 비롯해 다양한 기업에서 선진 금융시스템과 노하우를 익혔으며 LA한인회와 LA한인상공회의소·세계한상대회 임원, 대한체육회(KOC) 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박 신임 사장은 “올해로 창간 10년을 맞은 프라임경제가 한국을 대표하는 온라인 경제 매체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는 것을 돕고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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