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U대회 전야제가 2일 밤 8시 30분부터 10시까지 전남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가운데 소프라노 강혜정씨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광주=이지수 기자] 전 세계 대학생들의 축제인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전야제가 2일 밤 8시 30분부터 10시까지 전남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졌다.

이날 전야제 행사는 한상헌 아나운서와 그룹 ‘걸스데이’ 멤버인 민아와 유라가 공동 진행을 맡았으며 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정의근,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타악그룹 진명, YB, 로맨틱 펀치, 알리, 샤이니, 포미닛, EXID, 걸스데이, 방탄소년단 등이 출연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