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진태현·박시은 커플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2일 오전 한 매체에 따르면 진태현·박시은 커플이 강원도 원주에 있는 한 리조트에서 웨딩 화보 촬영에 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달 7월 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진태현·박시은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장수 커플 축하해요” “진태현 박시은 드디어 결혼~” “진태현 박시은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0년 SBS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 함께 출연하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5년째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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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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