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서울 호텔에서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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