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롱, 컨디셔닝 알로에 젤 새롭게 출시. (사진제공: 알롱)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바캉스 필수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알롱의 컨디셔닝 알로에 젤이 대용량으로 새롭게 출시됐다.

프라이빗 뷰티 브랜드 알롱(allongs)은 브랜드의 스테디셀러인 컨디셔닝 알로에젤 대용량은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수분 젤을 듬뿍 사용하는 여름철 소비 패턴에 맞춰 기존 사이즈 대비 5배 이상 커진 500㎖ 용량으로 출시됐다.

노출이 잦은 여름철 왁싱이나 제모, 피부과 시술 이후 발라주면 진정효과가 높아 ‘3초 진정젤’로 불린다.

자외선으로 손상돼 건조한 피부에 즉각 수분을 공급해 여름철 바캉스 필수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유기농 알로에 성분이 피부의 열을 낮춰 자극 받은 피부나 트러블성 피부, 홍조성 피부, 매일 면도하는 남성의 피부를 매끈하고 깨끗하게 가꾸어 주는 데 도움을 준다.

더불어 건조한 피부에 유분감 없이 수분을 보충하므로 아토피나 여드름 피부 개선에 탁월하다.

여름철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외출 후 붉게 달아오른 피부에 도톰하게 발라주면 수분을 즉각 공급하고 피부의 빠른 진정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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