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인근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고준희는 렉카차를 모는 와일드한 ‘나미’ 역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또 ‘나의 절친 악당들’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및 그동안 보여줬던 연기 철학에 대해서 서슴없이 털어놨다.
한편 고준희 류승범 주연의 임상수 감독 연출 ‘나의 절친 악당들’은 지난달 25일 개봉, 절찬 상영 중이다.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1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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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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