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무비토크가 열렸다.
이날 무비토크는 장성란 기자(매거진M)의 진행으로 임상수 감독 및 배우 고준희, 샘 오취리가 참석해 영화에 대한 인터뷰 및 간단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은 인턴 지누(류승범 분)와 나미(고준희 분)가 임무 수행 중 돈가방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지난 25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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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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