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리비아 핫세, 걸스데이 민아 극찬 (사진출처: 올리비아 핫세 SN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올리비아 핫세가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를 극찬해 화제다.

올리비아 핫세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걸스데이 민아가 앨범 재킷에서 올리비아 핫세로 분했다” “방금 이 앨범을 봤다. 완벽하다”고 극찬해 전 세계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민아는 다음 날인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신이 정말 올리비아 핫세 맞나요? 당신은 정말 아름다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데뷔 5주년을 맞아 정규 2집을 멤버 4명 개개인별 앨범과 그룹 앨범으로 제작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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