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명예회장은 만남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범국가적인 행사를 여러 차례 펼쳤으며 지역마다 활발한 순수 자원봉사를 대대적으로 시행해 시민들과 정·재계로부터 큰 호응과 주목을 이끌기도 했다.
한편 만남 자원봉사단은 순수 민간 문화예술 자원봉사단체로 지역 특성화에 기여하며 이웃과 지역복지를 위해 대대적인 봉사를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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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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