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영등포에서 영화 ‘연평해전’ 개봉 1주차 무대인사가 열렸다. 무대인사에 참석한 김학순 감독이 관객석 쪽을 바라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영등포에서 영화 ‘연평해전’ 개봉 1주차 무대인사가 열렸다. 김학순 감독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지난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영등포에서 영화 ‘연평해전’ 개봉 1주차 무대인사가 열렸다.

이날 무대인사에서는 김학순 감독과 배우 이현우가 참석해 간단한 소감과 인사말을 전했다.

‘연평해전’은 지난 2002년 6월 29일 서해 연평도 해상에서 발생한 ‘제2연평해전’을 그린 실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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