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성시열 아산시의회 의원이 전국지역신문협회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 아산시의회)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의회 성시열 의원이 지난 26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전국지역신문협회 창립행사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전국지역신문협회는 창립 제12주년 및 지역신문의 날을 맞아 국회·광역∙기초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공로가 인정되는 의원에게 의정대상을 수여했다.

성시열 의원은 현재 제7대 아산시의회 총무복지위원장으로 의원의 기본직무인 조례안 제·개정, 예산안 처리, 행정사무감사, 시정 질문 등 활발하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성시열 의원은 “평소 주민들과의 소통에 점수를 많이 준 것 같다”며 “아산시 발전과 시민들이 행복한 삶을 사는 데 도움이 되는 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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