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린의 오키나와 해변 서머 라이프 스타일. (사진제공: 싱글즈)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효린의 서머 라이프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LS네트웍스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스케쳐스의 전속모델인 효린은 패션 매거진 싱글즈 7월호를 통해 섹시하면서도 건강한 매력이 묻어나는 서머 화보를 공개했다.

오키나와 해변을 배경으로 촬영한 이번 화보는 효린의 자유분방하고 자신감 넘치는 매력과 함께 매끈하고 탄력 있는 완벽한 바디라인이 어우러져 독특한 아우라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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