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와로브스키, 사상 첫 시즌 오프… 최대 30%. (사진제공: 스와로브스키)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가 국내에서 사상 처음으로 시즌 오프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스와로브스키는 오는 26일부터 첫 시즌 오프를 통해 약 400가지 제품을 품목에 따라 일부 균일가 제품을 포함해 최대 30% 할인된 가격을 선보인다.

스와로브스키는 또 시즌 오프 기간 제품을 구매한 ‘Be Swarovski’ 스와로브스키 멤버쉽 고객에게 오는 8월 중 매장에 방문해도 소정의 기프트를 주는 이벤트를 제공한다.

한편 스와로브스키의 첫 시즌 오프는 전국 스와로브스키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동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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