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le, 바삭‧쫄깃 ‘미니크런치’ 2종 출시. (사진제공: 돌)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바삭한 견과류와 쫄깃한 건과일의 아주 특별한 만남!

100여년 역사의 청과브랜드 돌(Dole)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바삭한 견과류와 쫄깃한 건과일을 큐브 형태로 합쳐 한입에 즐길 수 있는 ‘미니 크런치’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방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콜레스테롤과 트랜스지방이 제로인 미니 크런치는 프리미엄 견과인 캐슈와 구운 아몬드를 함께 사용해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달콤한 건과일을 넣어 견과류만 먹었을 때 입안의 텁텁함을 방지하고 영양적 균형을 맞췄다.

네모난 큐브 형태의 작은 제품 크기로 한입에 깔끔하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한 손에 잡히는 포켓 사이즈로 출시돼 출출할 때나 다이어트 때 먹으면 포만감을 준다.

김학선 돌코리아 가공식품팀 상무는 “이번 제품은 몸에 좋기로 유명한 견과와 건과일을 활용해 재미있는 모양으로 만들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 간식”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제품은 함유된 과일에 따라 ‘캐슈&블루베리’ ‘캐슈&크랜베리’ 총 2종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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