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김정은의 연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24일 한 매체는 김정은 측근의 말을 인용해 “김정은의 연인이 재벌가 자제인 것처럼 알려졌지만 전혀 아니다. 재벌과는 상관없는 일반인”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자친구는 김정은과 동갑이며 재미교포”라며 “남자친구는 현재 외국계 금융사에 종사하는 금융인이며, 두 사람은 교제한 지 3년이 됐다”고 덧붙였다.
김정은 열애 소식에 네티즌들은 “예쁜 사랑” “김정은 연인 궁금하다” “김정은 물오른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정은은 현재 MBC TV 주말극 ‘여자를 울려’에 출연 중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계은숙, 필로폰 투약 혐의… 과거 日 강제추방 전력
- ‘열애 인정’ 김정은, 과거 졸업사진 새삼 화제
- ‘열애 인정’ 김정은, 과거 방송서 김수현앓이 고백… 무슨 사연?
- 김연아·신동엽 극비 만남 포착… “왜 뭉쳤을까요?”
- 백보람, 선글라스로 가릴 수 없는 미모… ‘시선집중’
- ‘라디오스타’ 김연정 민낯 공개… 굴욕 없는 꿀 피부 ‘눈길’
- ‘라디오스타’ 예정화, 아찔한 각선미 과시… ‘시선집중’
- ‘라디오스타’ 예정화, 훈남 남동생 공개… ‘우월 유전자’
- ‘탈퇴설’ 설리, 붕어빵 남동생 공개… ‘훈훈’
- ‘라디오스타’ 김연정, 침대 셀카 ‘아찔 각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