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규 안전보건공단 기술이사(사진 오른쪽)가 병원 관계자들로부터 병원 근로자의 메르스 감염예방 조치상황을 듣고 있다. (사진출처: 안전보건공단)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강성규 안전보건공단 기술이사와 공단 관계자가 22일 가톨릭대학교 여의도 성모병원을 찾아 메르스 관련 근로자 감염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 성모병원은 메르스 증상자 발생 및 경유병원으로, 공단은 의료진과 청소 및 환자이송에 따른 협력업체 근로자 감염예방을 위한 관리실태 및 건강보호 조치 사항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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