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게릴라 무대인사가 열렸다. (왼쪽부터) 배우 박소담, 박보영, 이해영 감독이 인사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지난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게릴라 무대인사가 열렸다.

이날 무대인사에서는 이해영 감독 및 배우 박보영, 박소담이 참석해 관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18일 개봉한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은 1938년 외부와 단절된 경성의 한 기숙학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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