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아중, 여전한 8등신 몸매 “언제나 러블리” (사진제공: 밀튼스텔리)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배우 김아중이 여전한 8등신 몸매를 자랑하며 근황을 전해왔다.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밀튼스텔리(Milton Stelle)은 2015년 스위스메이드 와치라인과 주얼리 라인 론칭을 기념해 배우 김아중을 뮤즈로 선정,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김아중의 일상을 보여주듯 자연스럽게 진행된 촬영은 그녀의 다양한 매력과 눈에 띄는 몸매라인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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