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이스트 오브 뉴욕 프로모션 메인 스테이크. (사진제공: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뉴욕 스테이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가 ‘테이스트 오브 뉴욕(Taste of N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는 미국육류수출협회와 테이스트 오브 뉴욕 프로모션을 오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운영한다.

테이스트 오브 뉴욕은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본사인 미국 뉴욕지점과 일본 지점에서도 인기를 누리고 있는 메뉴로 에피타이저, 스테이크, 사이드 디쉬, 디저트 메뉴로 구성됐다.

에피타이저는 스프와 시그니처 샐러드인 울프강 샐러드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고 스테이크는 드라이에이징 숙성을 거친 프라임 뉴욕 채끝을 선보인다.

사이드 디쉬는 스테이크에 매쉬드 포테이토와 울프강 스테이크만의 크림드 스피니치가 동시에 제공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의 개점시간인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주문 가능하며 이후 입점 고객의 경우 Bar에서 식사 시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1인 기준 5만원이다(세금 및 봉사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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