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에스쁘아가 다양한 제형과 풍부한 브라운 컬러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브라운 아이드 미(Brown eyed me)’ 컬렉션을 출시한다.
브라운 아이드 미 컬렉션은 쉐이드 페인팅 워터프루프 아이 펜슬 8종으로 구성, 아이 메이크업 용도에 따라 컨실러, 하이라이터, 섀도우, 라이너 등 활용 폭이 넓어 정교하고 전문적인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화이트, 베이지, 올리브, 브라운 등 8가지 컬러의 포뮬러가 적용돼 컬러와 제형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메이크업에 활용할 수 있다.
강력한 워터 프루프 효과를 부여하는 실리콘 레진과 워터 프루프 에이전트 성분을 함유해 땀은 물론 유분에도 번짐 걱정 없이 또렷한 눈매를 유지해 준다.
또 펜슬 뒷면은 펜슬 끝을 날렵하게 다듬을 수 있는 샤프너와 스머징 연출이 가능한 디파이닝 브러쉬로 구성해 편리성을 더했다. 가격은 1만 8000원이다.
한편 에스쁘아는 브라운 아이드 미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쉐이드 페인팅 워터프루프 아이 펜슬 2개 구매 시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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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tomato@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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