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여동생 박보영의 꿀피부 책임지는 그것은 뭐? (사진출처: KBS2 ‘1박2일’ 캡처)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국민 여동생 배우 박보영의 꿀피부를 책임지는 특별한 아이템이 눈길을 끈다.

박보영은 지난 14일 방송된 KBS2 ‘1박2일’에서 자신의 꿀피부를 유지하는 특별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박보영은 이날 방송 중 헤어롤을 말고 화장을 고치는 등 털털한 매력을 선보였다.

‘여자사람친구’ 특집에 출연한 박보영은 문근영, 신지 등과 함께 시종일관 엉뚱한 매력으로 스태프와 출연진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차로 이동하는 도중 헤어롤을 말고 화장을 고치는 모습에서 박보영의 평소 선호하는 뷰티 아이템이 등장했다.

꽃잎의 케이스가 독특한 박보영의 팩트는 일명 ‘장미 쿠션’으로 불리는 랑콤의 ‘블랑 엑스퍼트 쿠션 컴팩트’로 방송 직후부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올해 2월 출시된 랑콤의 블랑 엑스퍼트 쿠션 컴팩트는 한 번의 터치로 생기 있고 투명한 피부 톤 연출이 가능하며 풍성한 수분감으로 바를 때마다 쿨링감을 선사해 여름에 사용하기에 더욱 좋다.

또 자외선 차단(SPF23/PA++) 기능이 포함돼 제품 하나만 발라도 피부를 깨끗하게 보호할 수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