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인터뷰] 엘림농원 구견회 대표 “노력한 만큼 결과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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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의 맑은 물과 오염되지 않는 땅은 전국 10% 이상 수도권보다는 20% 정도 높은 일조량으로 농업환경에 적절해 전남 농업 브랜드 가치 상승과 함께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진도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15 도시민 농촌유치지원공모사업’에서 신규 대상자로 선정됐다.

올해부터 3년간 총 6억원의 예산을 지원받는 진도군의 도시민 농촌유치지원 사업은 ▲귀농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주택매입·장기임차 500만원) ▲귀농인 현장실습교육 지원(5개월간 매월 귀농인 80만원, 선도농가 40만원) ▲귀농인 영농자재 지원(농지·기반·가공시설 농가당 200만원) ▲귀농인 정착자금 지원(농지·기반·가공시설·정보화·운영자금 농가당 450만원) ▲귀농인 이사비 지원(주택소유·5년 임대 세대주 100만원) 등 크게 5가지다.

8년 전 진도에 땅을 사고 다음해 비파·석류·매실·복분자·흑등금·향칠 등의 작물을 심어 매해 소득을 내는 등 안정된 귀농정착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구견회씨.

구씨는 귀농에 대해 “최소 5년 전부터는 준비해야 한다. 소득이 없이는 버티기 힘들다”며 “마라톤을 뛰려면 연습하지 않고는 뛸 수 없듯이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온다”고 전했다.

귀농에는 왕도가 없다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영상취재: 홍란희 기자, 영상편집: 문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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