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해나, 내추럴 스타일리시 패션. (사진제공: 비지트인뉴욕)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모델 송해나가 선보이는 써머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뉴요커 감성의 모던시크 컨템포러리 브랜드 비지트인뉴욕(VISIT IN NEWYORK)가 매거진 보그걸과 함께한 2015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는 빈티지함이 물씬 풍기는 휴양지 속 여름을 배경으로 데님과 에스닉한 프린트 원피스, 위트 넘치는 티셔츠 등 내추럴하면서도 스타일리시 룩으로 비지트인뉴욕 만의 여름 감성을 선사한다.

뮤즈인 송해나는 매력적인 페이스로 자신만의 유니크한 분위기를 소화하며 청량한 여름날의 화보를 소화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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