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제개종교육피해자연대 장주영 대표가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강제개종교육피해자연대가 11일 서울 서대문 경찰청 앞에서 실종 사건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15일째 연락이 두절된 이지선씨는 실종사건(납치·감금) 전 영상으로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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