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최유라 기자] 윤선생은 영어로 학과목을 학습하는 신간교재 ‘Jet, the Explorer’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Jet, the Explorer’는 지난해 5월 출시된 ‘Yoon's Cartoon English’ 시리즈 중 하나로, 우주로봇 Jet와 여섯 친구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스토리를 ‘만화’라는 학습자 중심의 전달 방식으로 풀어냈다.

만화를 활용함으로써 학습에 대한 흥미와 집중력을 높일 수 있을 뿐더러 왕성한 읽기 활동을 통해 어휘력과 독해력, 문장 분석 능력까지 키울 수 있다고 윤선생 측은 설명했다.

이외에도 ‘Jet, the Explorer’는 사회, 도덕, 과학, 수학, 음악 등 공교육 교과목과 연계된 광범위한 소재를 다뤄 다채로운 정보를 습득이 가능하다. 또 스토리를 도식화함으로써 논리적인 글의 구조와 요지를 파악하는 등 종합적 사고력 및 추리력을 증진할 수 있다.

‘Jet, the Explorer’는 공교육 기준 초등 5학년 과정으로, 윤선생 BEFL커리큘럼 5단계에 해당한다. 교재 6권과 스마트베플리 음원 36차시, 베플노트 6권 등도 포함됐다. 가격은 권당 4만원.

샘플교재(e-book)를 포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yoons.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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