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미라 기자] 6일 메르스 확진자가 50명으로 늘면서 곳곳에서 행사가 취소되는 가운데 어린이들이 마스크를 쓰고 참배를 위해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았다. 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 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충절을 추모하기 위해 정한 기념일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