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2009 서울인형전시회’가 12월 24일 시작해 12일간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시중에서 보기 어려운 수공예 작품, 주제가 있는 테마전 중심으로 구성됐고 클레오파트라, 유관순, 성냥팔이 소녀 등 1만여 점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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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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