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거미의 연인인 배우 조정석의 식스팩 복근이 재조명되고 있다.
조정석은 지난 2012년 11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자신의 복근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정석은 “오늘도 촬영을 하고 아침에 바로 왔다. 복근을 촬영장에 놓고 왔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옛날에는 8개였는데 2개를 잃어버렸다”고 말하며 휴대폰 속 복근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지난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조정석과 열애 중인 가수 거미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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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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