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랑콤 애호가 유호정, ‘풍문’ 스태프에게 자외선 차단제 선물. (사진제공: 랑콤)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의 럭셔리 사모님으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유호정이 스태프 전원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유호정은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의 종영을 앞두고 촬영 스태프 전원에게 랑콤 자외선 차단제를 선물하며 큰 사모님의 통 큰 면모를 보였다.

유호정은 드라마 촬영 기간 고생한 스태프들을 위해 랑콤의 베스트셀러 자외선 차단제 ‘UV 엑스퍼트’를 선물로 준비했다.

그녀가 선물한 랑콤 ‘UV 엑스퍼트’는 자외선은 물론 미세먼지까지 완벽하게 차단해주는 제품으로 산뜻하게 발려 여름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유호정이 극 중 사용한 랑콤의 ‘압솔뤼 렉스트레 미스트 로션’ ‘압솔뤼 렉스트레 아이크림’ 등은 상위 1% 사모님의 피부관리 비법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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