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오미희 집사 간증시간 마련

창립 22주년을 맞이하는 서울메트로(사장 강경호) 신우회에서 9월 21일(목) 오후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서울메트로 본사 7층 강당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이란 주제로 창립기념예배를 드린다. 이번 창립기념예배는 새생명축제의 장인 문화예배로 탈바꿈하여 믿지 않는 동료들을 초청하여 자연스럽게 예수님의 사랑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오미희 집사 (탤런트, 방송인, '새롭게 하소서' 사회자)의 신앙간증 시간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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