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래퍼 빈지노의 어머니가 아들의 여자친구인 스테파니 미초바에 대해 언급했다.
여성중앙 6월호는 빈지노와 그의 어머니 인터뷰를 실었다. 이중 빈지노의 어머니는 아들의 여자친구인 독일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에 대해 “지금 여자친구가 맘에 든다. 언제나 아들이 선택한 자유 연애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달 초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의 사진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이들의 열애가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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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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