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쿤 티파니 결별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그룹 2PM의 멤버 닉쿤과 소녀시대 티파니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29일 두 사람의 소속사인 JYP 엔터테인먼트와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최근 두 사람이 결별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 등 때문에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닉쿤과 티파니는 지난해 4월 연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지만 약 1년 5개월 만에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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