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성재, 김소현과 다정샷?… ‘셀카 원본 투척’ (사진출처: KBS2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 공식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그룹 비투비의 멤버 육성재와 배우 김소현과 찍은 사진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KBS2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 제작진은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에 “후아유 8회 보신 분들 태광이가 은비랑 셀카 찍던 장면 기억하시죠? 셀카 원본 투척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육성재는 “공태광이 찍은 둘만의 셀카 당황한 은비의 모습 귀엽네요. 셀카 장면 못 보셔서 아쉬웠던 분들 월요일 오후 5시에 재방사수해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육성재와 김소현은 코믹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소현은 인형 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육성재와 김소현은 드라마 ‘후아유’에서 각각 공태광과 이은비 역으로 열연 중이다.

한편 육성재는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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