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종원 아내 소유진, 직접 만든 아기 옷 공개 (사진출처: 소유진 트위터)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소유진 백종원 부부의 행복한 일상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소유진이 만든 아기 옷이 눈길을 끈다.

소유진은 지난 2014년 3월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 땀 한 땀 열심히 만든 아가 망토 ^^ 드디어 완성♡ 헤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자신이 직접 만든 아기 옷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소유진은 아기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13년 결혼식을 올린 소유진 백종원 부부는 지난해 4월 아들 백용희군을 얻었으며,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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