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명승일 기자] 분단의 상징인 비무장지대(DMZ)를 걸어서 통과하는 위민크로스 DMZ에 참여한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리마 보위(라이베리아)가 25일 오전 서울의 한 호텔에서 천지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평화에 대한 견해를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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