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명승일 기자] 분단의 상징인 비무장지대(DMZ)를 걸어서 통과하는 위민크로스 DMZ에 참여한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리마 보위(라이베리아)가 25일 오전 서울의 한 호텔에서 천지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평화에 대한 견해를 말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지면구독신청 명승일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인터뷰|노벨평화상 리마 보위] “종교인들, 박 대통령에게 70년 분단 해결·남북대화 촉구해야” [포토] 글로리아 스타이넘의 ‘호소’ [포토] 메어리드 매과이어의 미소 [포토]위민크로스DMZ “함께 걸을 수 있어 행복하다” [포토] 리마 보위 “작은 걸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포토] 위민크로스DMZ 대표단 [포토] 평화누리공원 도착한 위민크로스 “우리의 소원은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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